울산 일산해수욕장 앞바다 수상오토바이 전복 2명 구조 2019-07-31 성봉석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수상오토바이가 전복돼 레저객 2명이 울산해경에 구조됐다. 31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1분께 동구 일산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레저객 2명이 수상오토바이가 전복돼 표류했다.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구조정을 현장에 보내 레저객 2명을 구조하고, 수상오토바이를 일산항으로 예인했다. 성봉석 기자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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