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모범심판에 아마추어복싱연맹 조용래 부회장 2008-01-21 김기열 기자 울산아마추어복싱연맹 조용래 부회장이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이 선정한 2007년도 모범심판으로 뽑혔다. 조 부회장은 21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08년도 대한아마복싱연맹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열린 각종 복싱대회에서 공정하고 성실한 자세로 심판업무를 수행한 공을 인정받아 모범심판상을 수상했다. / 김기열 기자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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