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공중화장실 관·경 합동점검 2019-06-12 성봉석 울산시 울주군이 울주경찰서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진하해수욕장 및 배내골 등 관광지 주변 공중화장실 10개소 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해 여자 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화장실 주변 경고등 및 비상벨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점검했다. 성봉석 기자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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