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6~9월까지 8개 행정복시센터 순회 2019-05-08 남소희 울산시 북구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북구는 공동주택 내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해 주거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구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매주 수요일 공동주택 방문, 월 2회 8개 동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는 형식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방문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24일까지 북구청 주민소통실(☎241-7231 ~2)로 문의하면 된다. 남소희 기자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