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두동면 전신주 ‘불’ 주변 일시정전 2019-05-07 남소희 7일 오후 2시 2분께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은편리 전신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근을 지나던 주민 A씨의 신고로 소방대가 출동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전주와 전깃줄이 불에 타 주변 가구의 전기가 잠시 끊겼다.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일반 가정집에 공급하는 저압용 전신주에서 스파크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남소희 기자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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