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국노총, 정기대의원 대회 2019-01-29 이상길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이하 본부)는 29일 오전 근로자종합복지회견에서 2019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본부는 이날 올해 주요사업으로 최저임금 지키기를 비롯한 노동기본권 회복 및 사회양극화 해소,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결의했다. 아울러 올해 역점사업으로 △최저임금인상 및 노동시간 단축 관련 노동법 개악 저지 △비정규직 차별해소 등 사회양극화 해소 △울산지역 고용일자리 창출 및 산업안전 확보 방안 모색을 통한 노사정 협력체계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상길 기자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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