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시조 예능인 15명, 국악적십자봉사회 결성 2008-12-30 김영호 기자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30일 오전 중구 성안동 적십자울산지사 3층 강당에서 이수만 회장, 최영성 적십자봉사회 울산지사협의회 부회장과 각 지구별 회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적십자봉사회 결성식을 가졌다. 신규로 결성된 국악적십자봉사회는 창(唱), 시조, 대금 등에 예능에 능통한 15인으로 구성돼 개별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다가 적십자 봉사회 결성을 통해 좀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결성 됐다. / 김영호 기자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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