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꿈과 희망을” C1공익장학재단 다운동 4가구에 장학금 2008-12-16 김기열 기자 대선주조 울산영업점은 16일 중구 다운동 주민센터에서 중학교 재학생을 둔 집 4곳에 C1공익장학재단(이사장 김기춘)에서 지원하는 장학금 3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행사는 차상위계층 및 일시적 실직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집들의 자녀들에게 꾸준히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도움을 주기 위해 C1공익장학재단이 마련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부모들은 “자녀들의 장학금을 지원한 C1공익장학재단에 감사드리며 자녀들을 더욱 바르게 잘 키워 나가겠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C1공익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이웃들을 위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 김기열 기자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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