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암호수공원 인공폭포 '시원하네' 2018-05-14 윤일지 기자 울산지역 낮 최고 27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14일 남구 선암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인공폭포를 지나고 있다. 윤일지 기자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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