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암호수공원 인공폭포 '시원하네'

2018-05-14     윤일지 기자

울산지역 낮 최고 27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14일 남구 선암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인공폭포를 지나고 있다. 윤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