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배 전국펜싱, 울산시청 박상영, 男일반 에뻬 1위 2018-03-12 김규신 기자 울산시청 박상영이 ‘제47회 회장배 전국남여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박상영은 12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일반부 에뻬에 출전, 결승에서 익산시청 나종관을 15-9로 이기고 우승했다. 박상영은 김상민, 오민중, 나병훈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결승에 올랐지만 익산시청에 41-45로 패하면서 은메달 하나를 추가했다. 김규신 기자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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