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비정규직 1천명 민중당 가입

2017-11-20     김미선 기자

울산 비정규직노동자 1천명은 20일 오후 울산시청 앞에서 민중당가입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고, 윤종오 국회의원의 무죄판결을 촉구했다.   김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