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비정규직 1천명 민중당 가입 2017-11-20 김미선 기자 울산 비정규직노동자 1천명은 20일 오후 울산시청 앞에서 민중당가입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고, 윤종오 국회의원의 무죄판결을 촉구했다. 김미선 기자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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