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은편리 황금빛 들녘 2017-09-28 정동석 기자 28일 울주군 두동면 은편리 들녘의 다랭이논에 벼가 익어가면서 황금빛으로 변하고 있다. 드론촬영=정동석 기자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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