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추석맞이 소외이웃 지원 2017-09-20 김규신 기자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는 20일 울주군 온산읍사무소(온산읍장 김용덕)에서 소외이웃 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갖고 온산읍 저소득 주민들에게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정 기탁한 온누리상품권은 온산읍 거주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30세대에 지원됐다. 김종경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장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추석 제수용품을 마련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마음 넉넉히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눔으로써 이웃사랑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김규신 기자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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