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제28회 울산옛울제 폐막 자축
2008-11-09 울산제일일보
제28회 울산예술제 마감을 자축하고 울산지역 예술인들 간 화합 및 상호 친목을 통한 예술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울산예총 회원 및 울산지역 예술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예총 이희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총 23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전시장과 공연장에서 다채롭게 열린 올해 예술제를 성황리에 마감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여러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