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1억달러규모 외화조달 성공 2008-10-26 김규신 기자 농협은 26일 정부 지급보증 없이 총 1억달러 규모의 중장기 외화 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리먼브러더스 파산 사태 이후 수출입은행에 이어 한국 금융기관으로는 두 번째로, 사모방식으로 3년 만기 1억 달러 채권을 발행했으며 금리는 리보+350bp (3.50%p)라고 밝혔다. 농협은 다음달에 유럽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억유로 규모의 신디케이트론도 추진하는 등 자금조달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규신 기자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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