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신라스테이 스폰서십 협약
“축구단과 상호 발전 계기 되길”
2017-03-16 김규신 기자
협약식에는 신라스테이 박상오 대표이사와 박태주 총지배인, 울산현대축구단 김광국 단장과 김승준, 이명재 선수가 참가했다. 스폰서십을 통해 신라스테이는 문수축구경기장 A보드 광고와 다양한 브랜드 홍보를 진행한다.
신라스테이 박상오 대표는 “울산현대축구단과의 스폰서십 협약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울산현대축구단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팬들과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