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경남은행, 지체장애인부부 집수리 봉사 2008-10-19 김규신 기자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 울산지역 봉사단은 지난 18일 울산광역시 남구 삼호동 소재 정신지체장애인부부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이친구사랑나누기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경남은행 봉사단은 노후된 부엌과 각종 생활시설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남은행 봉사단 박정기 과장은 “지난 수개월간의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사랑 나눔의 기쁨을 배웠다”고 말했다. / 김규신 기자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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