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소방서,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안전교육 2016-12-08 김은혜 기자 울산 온산소방서는 8일 남부소방서 4층 강당에서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중이용업소인 노래방과 PC방, 극장, 단란·유흥주점 등 영업주를 대상으로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 다중이용업소 영업 시 꼭 필요한 내용을 설명하고, 다중이용업소 사고 사례를 들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강조했다. 또 다중이용업소 보수교육 관련 홍보도 진행했다. 김은혜 기자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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