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주걱에 사랑 듬뿍 담아… 현대백화점 봉사단, 요셉의 집 방문 봉사 2008-10-09 김규신 기자 현대백화점 울산점(점장 홍병옥) 직원들로 구성된 ‘희망도우미 봉사단’은 9일 중구 학성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요셉의집’을 방문해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요셉의 집을 방문한 희망도우미들은 배식 봉사활동과 함께 요셉의 집 시설물에 대한 보수작업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현대백화점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참뜻을 새롭게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나눔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김규신 기자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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