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석고보드 업체 전기 스파크로 화재

2008-08-27     김준형 기자
27일 오후 1시37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 모 석고보드 공장에서 전기 스파크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공장 내 제어실 일부와 전기판넬 5개 등을 태워 38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을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 김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