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공사장 환경민원 예방 중구청 이달말까지 소음점검 2008-08-26 김기열 기자 울산시 중구청은 8월말까지 건설 활동이 활발한 대형 공사장과 비산먼지로 인해 민원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개발 건설 현장 등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와 소음 점검을 강화해 주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26일 중구청에 따르면 최근 소음과 비산먼지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우정동 아이파크 공사장 등 환경 민원이 제기된 5곳의 대형 공사장에 대해 취약시간과 공휴일을 이용해 집중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 김기열 기자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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