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읍 대암댐 하류 고립 피서객 8명 구조 2008-07-27 김영호 기자 지난 26일 오후 4시34분께 울산시 언양읍 반천리 울주 군민회관 맞은편 대암댐 하류 부근에서 엄모(45)씨 등 피서객 8명이 고립됐지만 모두 구조됐다. 고립된 이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모두 구출하고 신원확인 뒤 귀가조치했다. 구조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5일 오후 5시께 사고 장소에 도착해 물놀이 등을 즐기며 머물렀으나 이날 새벽 집중호우로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 / 김영호 기자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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