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20지구 남울산로타리클럽 단합대회 2008-07-21 김준형 기자 국제로타리 3720지구 남울산로타리클럽(회장 정종희)은 지난 19일 배내골 영남알프스산장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정종희 회장을 비롯한 각 분과 위원장과 7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이날 단합대회는 회원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정종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경제가 어려울수록 회원이 단합하고 화합된 모습으로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 “행사를 계기로 남울산RC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주변봉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자”고 말했다. / 김준형 기자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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