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사법·행정 친선축구
입법·사법·행정 친선축구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3.06.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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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의원, 최우수 선수
정갑윤 의원(새누리당, 중구)이 ‘입법·사법·행정 3부 친선축구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정 의원은 지난달 29일 국회 운동장에서 국회의원과 행정부 장·차관급 인사, 부장판사급 법관 등이 참석해 열린 이 축구대회에서 1골과 1어시스트를 기록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는 3팀이 전·후반 20분씩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야 국회의원이 주축이 된 입법부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정 의원은 대회를 마치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로 여·야 국회의원은 물론 입법·사법·행정 3부가 서로 화합하고 협력해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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