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 도시관리공단은 현충일인 6일부터 연휴기간(6일~8일)동안 장생포고래박물관을 정상 개관키로 했다. 고래박물관측은 현충일 연휴 동안 학생 등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에 대비해 자원봉사 안내요원을 확보하고 포경역사관, 귀신고래관, 어린이 체험관 등 전시물을 점검하는 등 관람객 맞이에 전념하고 있다. / 김기열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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