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
  • 문형모 기자
  • 승인 2012.10.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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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상동농협 경쟁력 향상 소득증가 기대
경남 밀양 상동농협은 15일 밀양시 상동면 고정리 구 상동농협 집하장에서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는 상동면 지역 특산물인 반시감이 제값을 받지 못하고, 조합원의 고령화로 반시감 생산과 유통에 어려움이 많아 상동농협이 올해 산림청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된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총 7억3천300만원 중 국비 2억원, 도비 2천400만원, 시비 1억9천600만원이 투자됐으며 조성규모는 2천788㎡이다.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는 집하장 1동(352.56㎡)과 저온저장고(330㎡)가 설치됐으며 내부는 하루 최대 30t을 선별할 수 있는 공동선별라인 1식과 가공사업을 위한 건조기, 박피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건립으로 감말랭이, 반건시, 아이스홍시 등 다양한 상품개발 추진으로 상동 반시감의 시장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주민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상동농협 관계자는 “앞으로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를 잘 활용해 감 생산 농가는 물론이고, 농민 조합원에게 실익이 되는 사업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 밝혔다.

밀양=문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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