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서예가 김동욱씨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12일 오후1시 중구 태화동 관음사에서 반야심경 사경 퍼포먼스를 펼쳤다. ‘예술이 불심되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씨가 불교의 대표경전인 반야심경 270자를 길이 300m광목천에 써내려 가는 동안 관음사 스님과 신도들의 일자일배(一字一拜) 로 진행됐다. / 김영수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공식 선거운동 D-1 공식 선거운동 D-1 울산 숙박업소 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결의대회 울산제일일보 유채꽃 나들이 장태준 기자 남구, 위기 청소년 안전망 강화 방안 논의 강귀일 市, 해오름동맹 도시 부단체장 간담회 정인준 “동구, 신산업 유치·해양관광 활용 관광도시 만들어야” 정재환
정치 사회 울산 남구갑 국민의힘 시·구의원 전원, 김상욱 지지 선언 북구 후보들, 선거운동 앞둔 각오 피력 [총선기획]김기현 “울산 리더로 전진” 박성진 “새 비전으로 도약” ‘파업위기 시내버스’ 임금 4.48% 올릴까 “의료공백 사태 근본 원인은 공공의료 부실” 한국어 교육 빌미로 외국인 노동자 초대해놓고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 60대 女 실형 경제 스포츠 SK이노, 전기·전자 유해물질 시험 104개국 공인 인정 울산농협,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 속도 울산 기업 체감경기 상승세에도 기준치엔 아직… 프로야구 롯데, 애니 ‘짱구는 못말려’와 컬래버레이션 울산, 한일 청소년 합동 수영훈련으로 우애 다진다 “울산 문수야구장,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