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지구 강동권 개발 신호탄
산하지구 강동권 개발 신호탄
  • 김영호 기자
  • 승인 2007.12.1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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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강동산하지구 도시개발조합장 인터뷰

▲ 김종인 강동산하지구 도시개발조합장
-도시개발조합의 산하지구 첫 기공으로 강동권 개발이 본격화 됐는데.
▲이 사업은 울산시가 국제적인 수준의 해양복합관광휴양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시작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1997년 개발을 위한 도시기본계획을 입안했으나 한차례 무산되고 2004년 재차 추진되는 등 험난한 과정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강동권 개발의 신호탄을 알리며 사업추진에 일조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의 개발에 있어 행정기관과의 협조가 절실 할텐데.
▲산하지구 뿐만아니라 유원지지구, 온천지구, 해안관광휴양지구, 산악관광휴양지구 등 5개 지구로 나눠 개발할 계획인 가운데 울산시에서도 행정적인 지원을 위해 테스크포스팀이 구성된 만큼 행정기관의 많은 도움으로 원만히 진행될 것이다.

-강동권 개발에 많은 투자가 계속 이뤄지고 있는데.
▲우리조합으로서도 이같은 많은 투자가 반가운 일이다. 그 만큼의 가치를 높이고 천혜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많은 사업들이 이뤄지는 것이 타당하다 할 것이다.

-산하지구의 구체적인 도시개발은.
▲우선 단독주택용지로 친환경적인 소재의 264~330㎡ 규모의 고급형 전원주택을 조성한다. 이어 공동주택용지는 단지 내 남북측의 분산 배치를 통한 산하지구의 랜드마크 효과를 기대하며 132~165㎡ 고급 중·대형 규모의 아파트로 아파트 층수 높이 계획을 통한 다양한 스카이라인 및 경관의 변화를 창출할 수 있다. 준주거용지는 영화관, 쇼핑몰, 아울렛 등 대규모 복합레저타운을 조성하며 상업용지에는 이국적 상징 테마거리의 조성과 테마전시관 건립으로 외부지구 인구 유입에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기타시설용지는 주제를 가진 체육문화공원, 생태·이벤트 문화공원, 웰빙·고래·숲속공원을 조성하고 초중고 각 1개교를 신설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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