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혼 내연남 살림살이 훔쳐
사실혼 내연남 살림살이 훔쳐
  • 김지혁 기자
  • 승인 2008.04.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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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안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왔던 내연남의 자동차와 살림살이 일체를 훔쳐 달아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들렸다.

울산중부경찰서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께 북구 정자동 모 슈퍼 앞 노상에서 김모(여·56·식당종업원)씨를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사실혼 관계에 있던 이모(53·택시기사)씨 소유의 싼타모 차량을 평소 소지하고 있던 자동차 열쇠를 이용해 훔치고 이사짐 센터를 불러 이씨의 살림살이도 몽땅 가져갔다가 이씨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 김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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