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도심 공동화와 신도시 개발 등에 따라 학교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통·폐합을 포함, 학교 조직을 전면 재편성한다. 시교육청은 최근 ‘학교의 재구조화 및 학생수용 시설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용역비 5천만원을 확보, 업체를 선정해 용역을 의뢰하기로 했다. 통·폐합 대상 학교는 도심지의 경우 중구 인구 공동화현상에 따라 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는 복산동 지역 일부 초등학교와 농·어촌은 학생 수가 크게 줄고 있는 울주군 두동면과 상북면, 서생면 지역의 초등학교들이다. / 권승혁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울주군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캠페인 울주군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캠페인 병영2동 적십자사 성금 울산제일일보 울주군 재향군인회, 안보결의·한마음전진대회 울산제일일보 그린리더남구協 선진지 견학 울산제일일보 옥동 재향군인회 ‘자장면 나눔’ 울산제일일보 동구, 학부모 교육 동행 반상회 울산제일일보
정치 사회 울산시의회 행자위, ‘평창현대 공영주차장 확충’ 원안 가결 울부경 총선 당선인들, 국회 상임위 배정 머리 맞대 “울산 특화 의약품 정책·교육 프로그램 개발 필요” 郡, 범서 서사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울주군, 해수욕장 협의회… 개장기간·레저구역 등 논의 시, 감염병대응 실무자 교육 경제 스포츠 울산해수청, 22일~내달 3일 무역항 해상안전 특별 단속 울산, 대단지 아파트 비중 5대 광역시 중 가장 낮아 솟구치는 울산 사교육비에 자녀 학원 안보낸다 “울산서 국민 대화합 이끌어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울산HD 이동경, K리그1 ‘3월 이달의 선수’ 롯데자이언츠, 울산 문수야구장서 7월 16~18일 두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