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아침 힘찬 음악 맞춰
어르신들, 아침 힘찬 음악 맞춰
  • 김기열 기자
  • 승인 2008.04.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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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 주민센터 매주 월요일 노인체조 수업
울산시 남구 선암동 주민센터(동장 김용학)에는 매주 월요일 아침 힘찬 음악에 맞춘 어르신들의 춤사위가 이어지고 있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일부로 진행되고 있는 노인체조 시간은 조복희 강사의 지도 아래 20여명의 어르신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수강생 중 가장 어린 분이 62세에 수강생 평균나이가 6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지만 지난해 전국 노인체조 대회에서는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말해주 듯 젊은 사람 못지 않게 행동 하나 하나가 힘이 넘치고, 활기가 넘친다.

선암동 노인체조팀은 다음 달 16일 남해보물섬 마늘축제 기간에 열리는 노인체조 경연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박명순(만 79세) 최고령 수강생은 “아직까지는 이렇게 활동하고 움직이는 시간이 즐겁다”며 “다가오는 경연대회에도 꼭 동참해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 김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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