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업체 성실교섭” 촉구
“전문건설업체 성실교섭” 촉구
  • 김영호 기자
  • 승인 2008.04.2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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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랜트건설 노조, 산별 중앙교섭 요구
전국플랜트 건설노동조합은 23일 오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 2008년 임단협 쟁취 및 산별 중앙교섭에 전문건설업체들의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전국플랜트건설 노동조합은 “충남 대산석유화학단지 건설현장 내 중대 산업재해 빈발과 잇따른 사망사고에도 불구하고 현장근로조건은 개선되지 않고 이를 직접 관리 감독해야할 노동부의 관리감독 소홀과 롯데자본을 위시한 건설업체들의 밀어붙이기식 공사진행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노동자의 정당한 요구인 임금협약 및 단체 협약을 체결하기 위한 교섭을 지부차원에서 지난 달 13일 1차 교섭요구를 시작으로 4월 15일까지 5차례에 걸쳐 교섭을 요구했다”며 “그러나 건설업체는 단한차례도 교섭에 참가하지 않았다며 말했다.

전국플랜트 건설노동조합은 “2008년 임금협약 및 단체협약 갱신체결을 위한 산별중앙교섭 성사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천명하고 “노사관계의 파국을 막고 건전한 노사관계를 위해서 노동부는 책임있는 국가기관으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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