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한강 동리문학관 특강
소설가 한강 동리문학관 특강
  • 양희은 기자
  • 승인 2011.11.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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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30분
지난해 장편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로 동리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 강(사진)씨가 동리목월문학관에서 특강을 펼친다.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은 19일 오후 2시 30분 동리문학관 영상실에서 소설가 한 강씨를 초청해 문학특강을 마련한다.

한씨는 1993년 ‘문학과 사회’에 시가 추천되어 문단에 올랐으며,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됐다.

‘동리문학상’수상 장편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는 촉망받던 한 여류 화가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으로 시작해 각자가 믿는 진실을 증명하기 위해 온몸으로 부딪치고 상처 입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림으로써 인간 존재의 궁극적인 의미를 파헤쳤다는 평을 받았다.

소설집 ‘여수의 사랑’ ‘내 여자의 열매’, 장편소설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산문집 ‘사랑과, 사랑을 둘러싼 것들’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등을 펴냈다.

특강에는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생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54-772-3002.

양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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