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인물동산’ 건립 2차 자문회의 개최
‘울산인물동산’ 건립 2차 자문회의 개최
  • 이주복 기자
  • 승인 2007.12.2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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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빛낸 인물들을 위한 ‘울산인물동산’ 건립 작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20일 오후 3층 상황실에서 ‘울산인물동산 건립자문위원회(위원장 양명학)’ 2차 회의를 갖고 용역기관으로부터 그간의 대상 인물조사에 대한 보고를 듣고 인물선정 기준 등에 대해 자문했다.

울산인물동산 건립 연구는 울산발전연구원 울산학센터에 지난 4월23일 용역 의뢰해 오는 2008년 2월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조사된 인물은 외솔 최현배. 고헌 박상진 선생 등 3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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