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축빼기’ 절도 주의하자
‘부축빼기’ 절도 주의하자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08.04.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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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이 가고 봄철을 맞아 밤 시간대 취객들을 상대로 한 속칭 ‘부축빼기’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부축빼기란 도로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는 시민에게 접근, 부축해 주는 척하면서 주머니를 뒤져 현금 등을 절취하는 수법이다.

날씨가 좋아지면서 술자리를 하는 시민들이 많이 증가 하고 있고, 이렇게 한 두잔 마시는 술에 어느새 몸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취해버려 길에서 잠을 자고 있는 시민들을 종종 볼수 있다.

이럴경우 대부분의 시민들이 경찰에게 신고하여 취객들을 안전하게 자가로 귀가 시키지만, 범죄의 대상으로 삼아 누군가가 자신의 주머니를 뒤질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잠을 자는 취객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절도가 늘어나고 있는만큼, 시민들은 무리한 술은 삼가해 주시기 바라며 술에 취한 동료가 있을시에 어려움이 있다면 가까운 지구대나 112 신고를 한다면 안전하게 집으로 귀가할수 있을 것이며, 범죄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김운영·울산중부경찰서 병영지구대 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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