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제28회 장애인의 날(20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소모성 부품 교환과 차량의 안전상태 및 성능 점검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장애인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엔진과 자동변속기, 브레이크 등 각종 오일상태를 점검하고 오일량이 부족할 경우 보충도 해준다.
또한 브레이크 패드와 타이어 공기압 등 기초적인 차량 안전상태 점검은 물론 워셔액, 와이퍼 브레이드, 각종 전구류에 대한 점검과 보충도 함께 실시한다.
/ 하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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