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행복 일터 조성
현대·기아차 행복 일터 조성
  • 하주화 기자
  • 승인 2008.04.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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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엔진 콘서트’ 열어
현대ㆍ기아차그룹은 전국의 주요 사업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16일까지 미니 음악회인 ‘행복엔진 콘서트’를 연다. 이 콘서트는 즐거운 일터를 만들고 임직원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한국메세나협회가 추천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약 40여분간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남성 6인조 브라스밴드 ‘스윙킹즈’ 등이 번갈아 가며 출연한다. / 하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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