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삼산지점, 프라이빗뱅킹 영업점 개점
농협 삼산지점, 프라이빗뱅킹 영업점 개점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08.04.10 2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재무 설계사 통한 은퇴·투자·상속 등 상담서비스 제공

농협중앙회 삼산지점(지점장 유영혁·남구 달동)은 10일 프라이빗뱅킹(PB) 영업점을 개점했다.

PB 영업점에서는 종합재무 설계사(CFP)를 통한 은퇴, 투자, 상속, 보험, 세금 등 상담 및 설계 서비스가 제공된다.

농협관계자는 “농협은 PB사업의 핵심인 고급인력과 농협만의 독특한 마케팅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산물제공, 농촌체험행사 등 농협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PB 전용펀드, 방카슈랑스 등 상품도 판매해 PB분야 선두로 자리 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기기사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