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일꾼 내 손으로” 희망 실은 한표 한표…
“나라 일꾼 내 손으로” 희망 실은 한표 한표…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08.04.0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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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진 9일 오전 투표소를 찾은 한 어린이가 까치발을 하고 기표중인 아버지의 투표 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 김미선기자
울주군 상북면 석남사의 비구니 스님들이 9일 오전 궁근정초등학교에 마련 된 투표소에서 주권행사를 하고 있다. / 김미선기자
남구 신정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신정1동 제1투표소에서 앞치마 차림의 유권자가 귀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 정동석기자
9일 오전 투표를 마친 촌노 한쌍이 경운기를 몰고 울주군 상북면 제 3투표소를 빠져나오고 있다. / 김미선기자
9일 오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유권자들이 우산을 쓰고 투표장으로 향하고 있다. / 정동석기자
김두겸 남구청장이 8일 오전 남구 옥동 격동초등학교 투표소에서 김현수 구의원과 투표를 하고 있다.
9일 오전 반구1동 제3투표구인 중앙여고 투표소에서 조용수 중구청장과 모친 박율이 여사(78)가가 투표를 하고 있다.
강석구 북구청장 부부가 9일 오전 북구 천곡중학교에 설치된 농소3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정천석 동구청장이 9일 오전 동구 방어동 제4투표소에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9일 오전 남구 옥동 제2투표소인 격동초등학교 투표소에서 신장열 울주부군수와 박차선 여사가 투표하고 있다.
김수학 울산시선거관리위원장이 9일 오전 남구 옥동 격동초등학교 투표소에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9일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울산 시민들은 제각기 투표소를 찾아 나라 일꾼을 뽑는 귀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경운기를 몰고 온 농사일에 바쁜 농부, 점포를 열어놓은 채 앞치마 차림으로 달려온 유권자, 딸아이 손을 잡은 아빠가 찾은 투표장은 민주주의가 꽃피는 텃밭이었다. <편집자>

▲ 제 18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진 9일 오전 투표소를 찾은 한 어린이가 까치발을 하고 기표중인 아버지의 투표 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 김미선기자

▲ 울주군 상북면 석남사의 비구니 스님들이 9일 오전 궁근정초등학교에 마련 된 투표소에서 주권행사를 하고 있다. / 김미선기자

▲ 남구 신정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신정1동 제1투표소에서 앞치마 차림의 유권자가 귀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 정동석기자

▲ 9일 오전 투표를 마친 촌노 한쌍이 경운기를 몰고 울주군 상북면 제 3투표소를 빠져나오고 있다. / 김미선기자

▲ 9일 오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유권자들이 우산을 쓰고 투표장으로 향하고 있다. / 정동석기자

▲ 김두겸 남구청장이 8일 오전 남구 옥동 격동초등학교 투표소에서 김현수 구의원과 투표를 하고 있다.

▲ 9일 오전 반구1동 제3투표구인 중앙여고 투표소에서 조용수 중구청장과 모친 박율이 여사(78)가가 투표를 하고 있다.

▲ 강석구 북구청장 부부가 9일 오전 북구 천곡중학교에 설치된 농소3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 정천석 동구청장이 9일 오전 동구 방어동 제4투표소에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 9일 오전 남구 옥동 제2투표소인 격동초등학교 투표소에서 신장열 울주부군수와 박차선 여사가 투표하고 있다.

▲ 김수학 울산시선거관리위원장이 9일 오전 남구 옥동 격동초등학교 투표소에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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