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성과 청량초등학교 문수분교는 2009년 4월, 기업과 학교와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해 상생의 교육공동체 형성과 더불어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1사1교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외 (주)유성은 2007년 5월 울산중학교와도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해 오고 있다.
한편, (주)유성의 창업주인 류성열 회장은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유성장학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류 회장은 정기적으로 지역의 학교와 학생, 관계기관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교육문화 창달과 후진양성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인준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