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전시
이주의 전시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08.04.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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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유 코로와 유럽회화 특별전 = 오는 6월 1일까지 현대예술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 적 없는 예술성이 뛰어난 율란다 컬렉션의 소장품일부와 시에나의 조반니 가문의 작품 68점 전시.

△ 심미안 제2회 정기전 = 8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실. 공.문.서.조.한(공예, 문인화, 서양화, 조각, 한국화) 다섯 분야에서 출발해 시작된 전시에서 개명한 ‘심미안’의 두번째 개인전

△ 이경삼 울산의 산하전 = 8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3전시실. 울산12경등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소재로 창작해온 이경삼씨의 개인전

△ 제2회 김현정 압화전 = 8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 식물의 꽃 잎 줄기등을 물리적인 방법으로 수분을 제거해 건조시킨후 회화적인 느낌을 토대로 구성한 조형예술인 압화기법을 통한 작품 전시.

△ 늘그릴 개인전 = 10일부터 15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3전시실. 수채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미술동호회 모임인 늘그릴회의 회원 11명의 20호 이하 작품 33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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