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목 개화
행운목 개화
  • 김미선 기자
  • 승인 2011.04.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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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삼산동의 한 독자의 집에서 기른지 4년이 조금 넘은 높이 1M, 줄기 지름 10CM가량의 행운목에 꽃이 활짝 피어나 눈길을 끈다. 행운목은 줄기 째 국내로 수입 돼 뿌리를 내려 키우느라 꽃을 피우기 힘든 작물로 알려져 있으며, 그 꽃이 피면 행운이 함께 찾아온다는 속설을 갖고 있다. / 김미선 기자
▲ 남구 삼산동의 한 독자의 집에서 기른지 4년이 조금 넘은 높이 1M, 줄기 지름 10CM가량의 행운목에 꽃이 활짝 피어나 눈길을 끈다. 행운목은 줄기 째 국내로 수입 돼 뿌리를 내려 키우느라 꽃을 피우기 힘든 작물로 알려져 있으며, 그 꽃이 피면 행운이 함께 찾아온다는 속설을 갖고 있다.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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