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울산 북구 양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일 오전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원 20여명은 주민들이 내다버린 쓰레기가 쌓여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양정경로당 옆 공터를 정비하고 연산홍, 매실나무, 감나무, 살구나무 등 각종 조경수 및 과실나무 450그루를 심어 ‘마을 과수원’을 조성했다. 염시명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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