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적십자사는 1일 삼산동단체장협의회에서 380만원을 2011년 인도주의활동을 위한 적십자특별회비로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삼산동주민자치위원회 이수만 위원장은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고자 적십자회비납부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울산적십자사 이수만 회장은 “2천500여명의 적십자봉사원들이 봉사센터, 이동급식차량, 목욕차량등 다양한 찾아가는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염시명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짙은 황사… 울산도 오늘까지 영향권 짙은 황사… 울산도 오늘까지 영향권 서울 용산에 울주군 대학생 이용가능 기숙사 생긴다 강귀일 '수소트램' 울산 태화강역~장생포 고래특구 잇는다 정인준 복산1·2동 통합 청사 개청식 이상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시교육청에 1억3천만원 쾌척 이상길 울산 울주군의회, 13일간의 회기 돌입 강귀일
정치 사회 “울산시민 눈높이 맞게 꼼꼼한 추경안 심사를” ‘울산안전체험관’무료화 된다… 휴관일은 확대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늘봄교실 추진과 진로 체험교육 지원 중점” AI 방역 평시 체계로 전환… “가금농장 발생 31건 피해 최소화” 울산, ‘밤낮 없는’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단속… 18대 적발 울산시, 돌봄종사자 취약계층 무료 잠복결핵감염 검진 경제 스포츠 아이오닉6, 독일 전기차 전문지 장거리 주행평가 ‘만점’ 박상규 SK이노 사장, 전 직원 릴레이 워크숍 울산항만공사, 친환경 해운항만 전환 박차 “울산서 국민 대화합 이끌어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울산HD 이동경, K리그1 ‘3월 이달의 선수’ 롯데자이언츠, 울산 문수야구장서 7월 16~18일 두산전
AI 방역 평시 체계로 전환… “가금농장 발생 31건 피해 최소화” 울산, ‘밤낮 없는’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단속… 18대 적발 울산시, 돌봄종사자 취약계층 무료 잠복결핵감염 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