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해설사 31명 발대 수준 높은 서비스 기대
문화해설사 31명 발대 수준 높은 서비스 기대
  • 이주복 기자
  • 승인 2008.03.2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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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주요 문화 유적지에 ‘문화관광 해설사’가 배치돼 보다 수준 높은 문화 관광 서비스를 펼친다.

울산시는 25일 오후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2008년 문화관광 해설사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문화관광 해설사는 차영자씨(45)등 총 31명은 울산대학교에서 실시한 문화관광 해설사 심화교육을 수료했다.

문화 관광 해설사는 28일부터 11월30일까지 고경숙씨(52) 등 26명(7개조)이 반구대 암각회 등 7개소에, 이해훈씨(66) 등 5명이 울산시티투어에 각각 배치돼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 이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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