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후원의집 동참 물결
적십자후원의집 동참 물결
  • 염시명 기자
  • 승인 2010.11.0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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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규내과·고은치과·울산예치과·남부의원
울산지역 병원들이 적십자후원의집 명패달기에 동참했다.

3일 울산적십자사에 따르면 남구 삼산동 강문규 내과(원장 강문규), 남구 선암동 고은치과(원장 고진석), 중구 우정동 울산예치과(원장 서재진)과 남부의원(원장 심주현)은 지난 2일 적십자후원의집 명패달기 울산 6, 7, 8, 9호점으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남부의원은 매달 5만원, 강문규 내과 등은 모두 각각 3만원씩 울산적십자사에 전달하게 된다.

적십자후원의집 명패달기는 매월 3만원 이상의 금액을 적십자에 후원해 적십자와 함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적십자사는 명패를 부착해주고 후원금을 통해 저소득층과 홀로사시는 노인세대, 조손가정을 돕는다. 또 기부금은 연말정산시 전액 세액공제되고, 기부의 가입과 기부금액 변경 등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와 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가능하다.

강문규 원장은 “서로를 사랑하는 작은 일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울산적십자사 이수만 회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기부의 발걸음이 적십자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염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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