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탐사 체험활동 등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현장행정 강화에 나섰다.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김광오 본부장은 18일 오전 중구 북정동 해남사 앞에서 다점형상관식 및 전자식청음봉 등 수돗물 누수탐사 장비를 이용, 수돗물 누수 탐사 현장 활동을 펼친다. 이날 현장 체험 활동에는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사업소장, 중부사업소장, 누수 탐사반 등 모두 21명이 참가했으며 현지 체험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찾기로 했다. / 이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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