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상수도 사업본부 현장 행정 강화
울산 상수도 사업본부 현장 행정 강화
  • 이주복 기자
  • 승인 2008.03.18 2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수탐사 체험활동 등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현장행정 강화에 나섰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김광오 본부장은 18일 오전 중구 북정동 해남사 앞에서 다점형상관식 및 전자식청음봉 등 수돗물 누수탐사 장비를 이용, 수돗물 누수 탐사 현장 활동을 펼친다. 이날 현장 체험 활동에는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사업소장, 중부사업소장, 누수 탐사반 등 모두 21명이 참가했으며 현지 체험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찾기로 했다. / 이주복 기자

인기기사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