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 폐 케이블 훔쳐
공사현장 폐 케이블 훔쳐
  • 김준형 기자
  • 승인 2008.03.12 2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12일 신축공사 현장에 보관 중인 폐 케이블을 훔쳐 달아난 K(4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K씨는 지난 11일 밤 12시께 울산시 동구 모 중공업 내 신축 공사장에서 이곳에 보관돼 있던 시가 700만원 상당의 폐 케이블 100kg을 자루에 담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김준형 기자

인기기사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