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부경찰서는 12일 신축공사 현장에 보관 중인 폐 케이블을 훔쳐 달아난 K(4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K씨는 지난 11일 밤 12시께 울산시 동구 모 중공업 내 신축 공사장에서 이곳에 보관돼 있던 시가 700만원 상당의 폐 케이블 100kg을 자루에 담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김준형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현대차, 울산에 ‘하이퍼캐스팅’ 공장 짓는다 현대차, 울산에 ‘하이퍼캐스팅’ 공장 짓는다 울산교육발전 거버넌스 협업 ‘잰걸음’ 이상길 0~12세 둔 울산 부모들 ‘가정돌봄’ 선호 정인준 울산 중부소방서, 초고층 아파트 화재 대비 ‘온 힘’ 이상길 울주군, ‘선진 드론정책’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강귀일 명덕호수공원 ‘치유와 쉼’ 공간으로 탈바꿈 서유덕
정치 사회 울산시의회 교육위, 시교육청 추경 79억 삭감 “울산고속도로 도심 지하화 사업 재해 감소·교통 분산 등 종합 검토해 추진을” 울산시교육청 “전세사기 예방 학교 부동산 교육” 0~12세 둔 울산 부모들 ‘가정돌봄’ 선호 ‘같은 옷 입었네’ 딱 걸린 한우 씨수소 정액 절도범 울산 중부소방서, 초고층 아파트 화재 대비 ‘온 힘’ 경제 스포츠 울산상의, IP기반 해외진출지원기업 지정서 수여 UPA, 인재 중심 조직문화 혁신 ‘새 인재상’ 발표 한은 울산본부, 2금융권 간담회 울산 ‘송정초 농구부’, 전국 최강 입증 현대청운중, 춘계여자축구연맹전 4연패 울산 HD, 울산업스퀘어에 UHD SHOP 매장 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