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재활원에 생필품 전달·환경정리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 직원 2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북구 강동소재 태연재활원에서 재활치료 돕기 및 환경정리 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봉사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세제류 등 생필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의회를 사랑하는 모임 북구지회 회원 10여명도 이날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해 장애인들과 한 때를 보냈다. / 김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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