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소 건강이 좋지 않았던 중구 반구동의 김모씨(68)는 친구 권유로 사무실을 찾아가 건강식품을 꾸준히 복용하면 질병치료 효과가 있고, 또 회원 등록을 하면 수당도 받을 수 있다는 권유에 회비 132만원을 카드
1. 평소 건강이 좋지 않았던 중구 반구동의 김모씨(68)는 친구 권유로 사무실을 찾아가 건강식품을 꾸준히 복용하면 질병치료 효과가 있고, 또 회원 등록을 하면 수당도 받을 수 있다는 권유에 회비 132만원을 카드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0.05.3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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